
상세설명
영화 마미에서 엄마 디안의 실수로 아들 스티브가 다쳐
찢어진 허벅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
트레이닝 팬츠를 내려 입은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워머입니다.
마치 팬츠를 입은 듯한 룩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
운동화 끈으로 조일 수 있어서 다리는 물론 팔에도 착용할 수 있으며
자유롭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디자인입니다.
데님 원단위에 옥토버써드 로고 테이프와 러플 리본으로 라인을 박아
팬츠의 스포티한 사이드 라인디테일을 표현했습니다.
데님 원단을 베이스로 하여 어떤 룩에도 스타일리쉬하게 어울리며
로고 쓰리-라인 데님 베레모와 함께 착용하면
완성도를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