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김이 적고 착용감이 뛰어난 아웃도어 원단에 

허벅지 쪽 트임과 스트링 장식이 돋보이는 팬츠입니다.

허벅지의 트임은 프리다의 상처를 상징합니다. 

벨트 부분을 밴딩 처리해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 모두 착용가능하며

가운데 옥토버써드 라벨 디테일이 드러납니다.

 

 

 허벅지 쪽 트임을 바지의 벨트 고리로 세밀한 기술로 연결해 

부담스러운 노출을 피하고 스트릿한 느낌을 더했습니다.

허리 부분 스트링은 최근 트랜드인 바지 체인을 표현하였으며

중간중간 스트링 디테일이 매력적입니다. 

 

바지 밑 단 스트링을 통해 조거 팬츠로도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. 

 

아웃도어 자켓과 세트로 입으면 제품의 가치가 더욱 드러나는 팬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