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Le Monsieur Semi Bootscut TROUSERS"

밴웍스의 18 S/S 시즌 "Le Monsieur Semi Bootscut TROUSERS" 입니다.
하체가 길어보이는 반하이웨이스트 라인에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
슬랙스 입니다. S/S 시즌에 맞는 적당히 얇은 두께감이 흐르는 실루엣을
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소재를 셀렉하여 착용하였을때
찰랑거리면서도 부드러워 핏이 잘 떨어집니다.
원단 표면의 은은한 광택감이 있어 고급스러우며 적당한 신축성도 있어 착용감까지 편안합니다.
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핏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되어

스타일링이 쉬우면서도 멋스럽게 풀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.
클로징 버튼은 이중 걸고리를 사용하였으며 깔끔한 마감 처리 등의 디테일이 슬랙스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