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하게 들어간 데님 데미지와

옥토버써드 라벨 포인트가 돋보이는 뉴스보이캡으로

영화 속 프리다 칼로가 혁명운동 때 착용했던 뉴스보이캡을

옥토버써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.

 

내구성이 좋은 7수 데님을 사용하여

실루엣을 도톰하게 잡아주는 매력적인 핏입니다.

시접 및 모자 챙에 후가공으로 수작업 데미지를 주고 워싱 처리하였는데.

프리다칼로의 찢어진듯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.

따라서 데님의 풀림이 더욱 거칠게 표현되도록 굵은 짜임의 데님원단과

많은 풀림이 있도록 가공 과정 단계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입니다.

모자 뒷 부분은 밴드 처리해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합니다.